8월 23일: 러시아 야스니 발사장에서 다목적실용위성인 아리랑 5호가 발사되어 지상국과 첫 교신에 성공했다. 2010년에 개발이 완료된 다목적실용위성 5호는 2년 넘게 발사가 지연된 후, 결국 2013년 8월 22일에 러시아 야스니 발사장에서 성공적으로 우주로 발사되었습니다. 이 위성은 발사 후 약 32분 만에 남극의 트롤 지상국과 첫 교신을 성공했고, 이어서 노르웨이 스발바르드 지상국과의 교신을 성공하였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발사 후 약 6시간 후에 대전 항공우주연구원의 위성정보연구센터 지상국과 교신을 성공하여, 위성의 발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음이 확인되었습니다. 현재시점 당시 발사된 5호는 2018년 8월 2년 연장을 기점으로 정보를 찾지 못했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러시아 앙가라 로켓 대신 아리안스페이스 발사체로 '다목적실용위성'(아리랑) 6호를 내년에 발사할 계획입니다. 아리랑 6호는 초정밀 지구관측 위성으로, 지상을 0.5m 단위로 구분할 수 있습니...